저는 결혼7년차 아기가 생기지않아 마음고생을
했습니다~~6년전쯤 처음세화병원에 왔을때
신랑이 정자수가 작아서 자연임신이 어렵단말에
충격을 받았는지 다른병원에서 시술을 원해서
다른병원에서 인공수정을 2번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요번8월달 다시찾은 1과원장님 도움으로 시험관시술을 하겠되었습니다.
첫번째는 그냥 연습이라는 생각으로 시도했는데
기적같이 한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겨우 8주짼데요~프로게스테론 주사로
엉덩이가 돌덩이가 되어있지만 임신을 알고난후부터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행복합니다.

간호사선생님들도 너무나 친절하시어 마음 편하게 병원을 다닐수  있었습니다
원장님 간호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둘째때도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