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이를 간절히 원해서 타병원에 1년가까이 진료를 받아왔지만</p><p>결과가 늘 좋지 못했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우울한 시간을 보내왔죠....</p><p>그러다 주변의 추천을 받고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p><p>나이가 있는지라 바로 시험관을 생각하고 왔기에 </p><p>무엇보다 마음을 편히 해주실수 있는 원장님을 선택하는게 가장 중요했습니다.</p><p>그래서 각과 원장님들이 어떠신지 카페 검색도 여러번 해보았죠. </p><p>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병원에와서 직접보니</p><p>밝게 웃으시면서 인사해주시는 장우현 원장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p><p>말투와 목소리 톤도 심적부담이 큰 시험관 시술을 진행할 환자를 편하게 해주는 느낌을</p><p>받았습니다. </p><p>망설임 없이 2과를 선택해서 시험관 진행을 하였구요.</p><p>대기시 시술을 가시면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웃으면서 얘기하고 가시는 모습,</p><p>진료실로 들어가면 반갑게 맞아주시는 원장님 표정 ^^ </p><p>시술도 처음이고 몸의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았던 제가</p><p>질문 할때마다 자세하게 답변해주시는 원장님.... </p><p>그덕에 원장님만 믿고 마음편히 병원다니면서 진행하게되었고</p><p>병원의 배양기술과 원장님 진료실력이 좋으셔서 그런지</p><p>1차만에 시험관 성공해서 오늘 세화병원 졸업하게되었습니다.</p><p>1차 피검때 정말 긴장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왔고 </p><p>제가 시술할때쯤 카페에서 만났던 2과를 보는 다른분들도 좋은결과 보셨다는</p><p>얘길듣고나니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p><p>그분도 하는 얘기가 세화병원은 타병원보다 배양기술이 좋은것 같다고 - ㅎㅎ</p><p>저도 그렇게 느꼈거든요. ^^ </p><p>그리고 보통 병원가면 불친절해서 감정 상하고 불쾌한 경우가 많은데</p><p>2과 간호사 선생님들도 표정과 말투, 태도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게 병원다녔던것 같아요.</p><p>오늘 진료보고 당분간은 떠나게 되서 아쉽지만 다음번에 다시 또 오면</p><p>2과 다시 갈테니 그때까지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샘들 다 그대로 계셨으면 좋겠네요^^</p><p> </p><p>저랑 남편이랑 항상 하는말이 </p><p> </p><p>"진짜 세화병원오길 잘했다. 2과 원장님 진료보길 잘했다" 예요 ㅎㅎ</p><p>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p><p> </p><p>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갖게된 소중한 아이 건강하게 분만하고</p><p>다음에 둘째때 다시 올께요. </p><p>그때까지 좋은일 가득하시고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랄께요.</p><p> </p><p>끝으로 ~!!!</p><p> </p><p>장우현 원장님 사랑합니다 ♡</p><p>간호사선생님들 사랑합니다 ;-) </p><p> </p><p> </p><p> </p><p> </p><p> </p><p> </p><p> </p><p><br><br><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