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원장님의 그 말씀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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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거병력 및 원인불명, 다낭성증후군 진단으로 두려움에 허덕이던 저에게 </P>
<P>따뜻한 말씀과 설명으로 두려움없이 진료를 받아왔던거 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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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자채취전 원장님은 장담한다 하셨어요.</P>
<P>"한방에 됩니다. 정말 좋습니다. 꼭 됩니다." 라고.&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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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말씀덕분에 희망을 안고, 기대를 품으며 우리 만복이를 탄생시킬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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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 진료시마다 웃으시며 긍정의 힘을, 희망의 끈을 이어주신 원장님,</P>
<P>사소한, 반복되는 질문에도 상냥하게 대답해 주신 우리 간호사님 두분 덕분에 요즘 </P>
<P>정말 행복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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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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