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 간호사님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P>올해 3월부터 세화를 다니기 시작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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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낭성이란 말을 듣구 그래서 쉽지 않았구나 생각하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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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름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떤게 엊그제 같은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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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벌써 아기천사를 품고 있게 되었네요~^^</P>
<P>제가 겁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은지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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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잦은 전화드려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상담해주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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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간호사님 두분~^^ 정말 다정하게 대해 주셔셔 </P>
<P>매번 감사함을 느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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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채취날때도 겁많이 내고 하니~ 이정형부원장님께서 다정하게 말씀도 해주시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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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씩씩하게 잘 했다고 어깨도 쓰담쓰담해주신것도 감동이었어요 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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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생님과 간호사님두분의 따뜻한 마음과 밝은 표정으로 좋은 바이러스를 받아서 그런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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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호르몬 수치가 높아서 걱정했지만 이렇게 한번에딱~ 로또를 맞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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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번 병원갈떄마다 마음이 편하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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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병원 참 무서워 하거든요 제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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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정한 세분을 잊지 못할꺼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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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기 천사 잘 순산하여~ 꼭 한번 인사 드리고 갈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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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분에게도 늘 행복한일 만 가득 ~^^ 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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