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경남 김해에 사는 결혼 3년차 예비맘입니다.</p><p> </p><p>타병원에서 인공시술 실패후, 지인소개로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께 가게 되었는데요. </p><p>시험관 한번에 성공하여 벌써 10주가 되었답니다.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p><p> </p><p>전 난임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게, 그 고통을 티내지 못하고 병원을 다녀야하는 점이었어요.</p><p>감사하게도 원장님과 간호사쌤들께서 매번 반갑게 맞아주시고, 뭐든 마음놓고</p><p>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그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p><p> </p><p>장우현 원장님을 비롯하여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p><p> </p><p>** 여러분 따뜻한 병원, 세화에서 희망을 찾으세요^^</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