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남편의 무정자증으로 인해 임신이 되지 않자 처음에는 너무 절망했으나 용기를 내어 폭풍검</p><p>색을 하다가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버드대학에서 공부한 의사 선생님이라 </p><p>제 2과 장우현 부원장님에게 신뢰가 갔습니다. 직접 만나뵙고 상담을 받았는데 너무나 친절하</p><p>시고 편안한 마음까지 들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하지만 정자를 기증 받아야해서 너무 불안한 </p><p>마음에 대학병원에도 가서 상담 받았으나 불쾌함과 정자가 없어 무한정 대기하라고 하였습</p><p>니다. 다시 세화병원을 찾아 기증받고 시험관 1차만에 성공하였고 냉동베아도 성공하여 지금 </p><p>병원에 보관중이고 임신 10주째 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같이 고생하시는 예비 </p><p>맘들은 용기내서 적극적으로 도움받으셔서 임신에 성공하시길 바래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