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제야 성공담쓰네여 ^^*
나는데 시험관 한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용기가 안생겨
미루다 미루다 인터넷 폭풍검색후 세화병원에 와서
한방이라는.별명을 가지신 장우현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병원같이 다니는게 쉽지는.않았지만
선생님 하라시는데로 꼬박꼬박 다하고 했더니
마흔 나이에 지금의 둥이를 만나게되었습니다
그것도 한번만에..^~~^
얼마전 백일도 잘 치르고 지금은 행복한 육아중이랍니다
혹시 용기가 생기지않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면 하루라도 빨리 맘 정하셔서 아기천사 만나세여
장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 졸업하는날 그동안 고생했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감격스러웠습니당.항상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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