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첫째를 12년도에 어렵게 시험관으로 13년도에 건강하게 출산을 했어요~~</p><p>애기가 돌이 되기전에 자연임신이 된줄도 모르고 있다가 계류유산이 됐었어요</p><p>그뒤로는 자연적으로 노력을 했음에도 불고하고 잘안되더라구요..</p><p>그래서 올해안에 꼭 둘째를 놓아보겠노라해서 냉동이 4개가 남아있었거든요.</p><p>첫번째 냉동배아시술,.. 쉽게 생각하고 시술하고 하루이틀 쉬다 첫애가 있으니 쉬는게 아니였어요,,</p><p>그뒤로 막 돌아댕기고 진짜 편하게 있었더니,, 실패..... 좌절,,,^^</p><p>젤걱정이 남은 2개냉동뱅 밖에 없는데 또실패를 하면 처음부터 또 다시 시작해야된다는 부담감이</p><p>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2개 남은 배아때는 눈사람배아도 있고 기분좋게 시작했어요.</p><p>시술6일째 되던날부터 혹시나 싶어 테스트도전,, 줄이 나타나는거예요.</p><p>3일 연달아서 해보니 역시나 줄이 나타나더라구요,,,정말 기도많이 했거든요,,마지막이다 제발...^^</p><p>2과선생님 항상 웃는 모습으로 다독여주시고,, 마음편하게 해주시더라구요,,</p><p>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싶어요 이제 9주가 넘어가는데 요번주가 선생님을 마지막으로 볼거같아요</p><p>졸업해야죠^^하시더라구요~~</p><p>그동안 마음 조리며 궁금한것도 물어보면 상냥하게 잘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p><p>이제 정말 마지막이 되겠네요...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