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어린나이에 난임 판정을 받고 <span style="color: rgb(0, 0, 0);"></span></p><p>괴로워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눈물을 흘리며 살았습니다 ...</p><p>내가왜 이나이에 난임을 ?? 아 .. 평생 아이를 못갖고 살겠구나 ..</p><p>싶을정도로 절망하면서 살다가</p><p>우연히 울산에서 장우현 선생님을 소개를 받고 </p><p>세화병원이라는 곳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세화병원이라는 곳을 </p><p>알아보다 . 난임 불임 전문 병원이라고 들었을때 다른 산부인과와 </p><p>다르다는걸 알았을때 . 더 안심이 가고 더 믿음이 갔습니다 .</p><p>저는 남들이 말하는 1차에 로또로 쌍둥이를 가졌습니다</p><p>그만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서 신경도 써주시고 </p><p>내일처럼 대해주시고 . 함께 웃어주시고 함께 슬퍼해주시는 </p><p>그런 따뜻한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제 몸과 제 마음은 더더욱 </p><p>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의지할수 밖에 없었네요 ^^</p><p>저는 집이 울산 이라도 세화병원에 올때 만큼은 항상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p><p>다녀왔네요 ^^ 주사실 간호사님!!! 정말 왕 친절 하세요 ^^ 감사합니다 </p><p>전 나이가 어려서 진짜 친언니 처럼 대해주시던데 ^^ </p><p>주사 사용도 어떻게 하는지 꼼꼼하게 돌아서면 까먹는 타입이라</p><p>자주 물어봐도 물어볼때 마다 항상 웃으면서 설명해주신다고 애쓰셨어요 ^^</p><p>2과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막상 졸업한다니 섭섭하고 눈물이 날려고 </p><p>하네요 ^^ 정들었나봐 어떡해요 </p><p>원장님 정말 따뜻한 미소 잊지 않겠습니다 ..</p><p>세화병원 식구들 감사합니다 ...</p><p>말 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쓰네요</p><p>우리 아가들 이쁘게 키우며 살겠습니다 </p><p>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화병원</p><p>다들 희망을 잊지 마시고 불안해 마시고 병원에서 의사쌤과 간호사쌤이 하라는 대로</p><p>믿고 따르면 된답니다 ~~~~ </p><p><span style="color: rgb(0, 0, 0);">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span></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