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과선생님 ,,,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둘째를 바라는 마음에 2번이나 다른병원에서</p><p>실패를 하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지인의 추천을 받아 온곳이 여기 세화병원 입니다.</p><p>처음 여기서 너무 친절하게 진료상담을 받고 왠지모를 느낌이 좋아서 신랑이랑 이 병원을</p><p>다니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한번만에 성공을 해서 이제 임신 9주차로 다음주면 졸업생이</p><p>됩니다..여러분들도 희망을 잃지마시고 힘내시길,,, 바래요...다시한번더 1과선생님께 정말</p><p>감사드립니다....</p><p> </p><p>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