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두번의 임신이 자궁외임신이 되면서</p><p>양쪽 나팔관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어요</p><p>다시는 아이를 낳을수 없을줄알았는데...</p><p>세화병원을 만나고 희망을 가졌습니다..</p><p>13년 첫시술을 실패하도 두번째 냉동배아이식까지</p><p>실패하면서 많이 낙담했어요</p><p>정말 안되나하고 눈물도 많이나고 맘이 너무 많이 지쳐가는데...</p><p>병원진료때마다 밝게 웃으며 용기를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p><p>용기가 생겼고 원장님 말씀처럼 스트레스를 받지말지말자하고 </p><p>마음을 다잡았더니 저희에게도 천사같은 아기가왔어요^^</p><p>세화병원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은 9개월이된 씩씩한아들이있어 든든한 맘입니다 ㅎ</p><p>이제는 이쁜둘째도 가지고싶어 또 한번더 도전합니다~~</p><p>다시 세화를 방문하니 친정같은 기분에 너무 좋더라구요</p><p>또 좋은소식으로 세화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도 희망을 드리고싶어요^^</p><p><img title="df4dc948406715636034aaac1c9831d3_1433504178_43.jpg" src="http://www.swmedi.makorang.com/_public/_editor5.1/1506/df4dc948406715636034aaac1c9831d3_1433504178_43.jpg"><br style="clear: both;">&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