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 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p><p>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기분은 좋은데 정이든 의사 선생님과 간호원 언니들과 헤어진</p><p>다고 생각하니 섭섭해요 ㅠㅠ</p><p>그래도 쌍둥이라는 선물을 안고 갈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p><p>5과 선생님 그동안 정말 감사하고요 간호원 언니들도 너무 감사드려요</p><p>우리 쌍둥이 잘 낳고 잘 키워서 놀러올께요 </p><p>다음에 또 봐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