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심한 다낭성난소증후군이어서 주변 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p><p>처음이라 겁도나고 무서웟지만 5과 원장님께서 무조건 1차에 성공시켜주시겠다며</p><p>안심시켜셨고 간호사분들도 격려의 말을 많이 해주셨으며,</p><p>정말 놀랍게도 1차에 성공해서 이제 저는 졸업을 합니다.</p><p>5과 원장선생님 간호사언니들 저에 잦은 질문과 방문에도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p><p>감사드리고 예쁜아기천사낳아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