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7세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임신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오게 된 </p><p>세화병원~~</p><p>별 지식 없이 시작하게된 시험관시술~~</p><p>처음 병원 방문 당시엔 그냥 검사만 해보자 싶어 불임검사를 하게되었으나 뜻밖에 자궁</p><p>폴립이 5개나 있다는 결과를 듣고 바로 입원 시술을 받고 시험관 준비를 시작했습니다.</p><p>다른 병원에서 한번도 시도해본적 없었던 시술은 처음이라 많이 불안하고 긴장되었습니다만 </p><p>원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말투에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p><p>처음 시도에도 한번에 성공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엄마가 되게 되었습니다.</p><p>정말 기쁘고 친절하신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