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년 반 전에 3과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그때 사정이 있어서 시술을 못하고</p><p>요번 2월달에 다시 시험관을 하기 위해 세화를 재방문하였습니다.</p><p>그때 제 담당 선생님이셨던 3과 선생님이 옮기셔서 2과 장우현 원장님이 </p><p>아주 친절하다고 카페에 글을 많이 봐서 선생님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p><p>정말 진료 받을 때 마다 감동이였습니다.</p><p> </p><p>저도 직장다니는 사람인데 어떻게 저렇게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신지 ...^^</p><p>정말 갈때마다 편안하고 기분좋았습니다.</p><p>원장님의 이런 긍정적인 생각들이 저에게 와서</p><p>이렇게 한번에 시험관 1차에 성공한 것같아요~</p><p> </p><p>직장다니면서 하기에 너무 부담되고 걱정도 됐는데 원장님께서 잘 될거고</p><p>건강하니깐 걱정말라고 하시는 말에 마음 한편으로 한번에 될꺼야 라는 </p><p>자기 암시도 많이 한 것같아요.</p><p> </p><p>지금 10주차로 아주 건강한 상태로 졸업하게 됐는데~</p><p>앞으로도 잊지 못 할 것같습니다.</p><p>그리고 간호사분들도 다들 항상 갈때마다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제가 궁금한거</p><p>물어볼때 마다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