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나이가 많은편이라 임신이 잘 되지 않았는데 혹시나 하는 맘에 지인의 소개로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세화병원을 찾게 되었고 너무나도 고맙게 실패없이 건강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그리고 1년이 지나 ....... 지금 또 한번 욕심을 부려보네요 ㅋㅋ</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이뿐 딸을 기다리며 지금 둘째 준비중이랍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span></strong>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