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소중한 두번째 선물♡ 넘넘 감사드려요!!
둘째는 몇년간 생각이 없다가 큰 아이가 6살무렵부터 노력을 했지만 안되서 후배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어요.
남편이랑 저 둘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서 자연임신을 계속 시도하다 결국엔 올해 일을 그만두고 병원을 다시 찾아 인공수정을 했습니다.
처음이라 원장선생님께서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라고 했는데 세상에!!!...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둘째가 생겼답니다^^
진작 인공수정을 할껄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성공했다는 얘기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는 큰 아이를 보며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그래서 우리 가족은 요즘 하루하루가 넘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11월 1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원장선생님이하 간호사선생님들!!
넘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