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외임신으로 한쪽 나팔관을 절재하고
다른한쪽이 막힌지도 모르고 살다가
이병원와서 알게댔어요...완전충격!!
그것두 모르고 둘이서 노력 열시미하고
임테기에 마음졸이고..ㅠㅅㅠ
첨에 다른과쌤에게 1차를하고 수치0....에좌절...을하고 다음 생리에 왔는데 그 과가 없어져서..5과쌤을 만났어용~
냉동1차만에 쌍둥이가 두둥~!!!
친절하게 이야기두 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더잘댄거 같아용~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