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선생님과 간호사님 정말감사합니다.
올해48세가된 남편입니다.
아내는43살 .둘다 늦은나이 임에도 수년간 실패를 거듭했었고
지칠때로 지친 저희 부부는 이제그만 포기하려 들때 우연한 계기로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훗날 후회는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기로 마음 먹고
반심반의 한 맘으로 8과 조무성 원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과 시술을 몇회 반복하면서 실패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진심어린 눈빛으로 위로와 함께 응원 메세지를 느끼면서
인간적 따듯한 위로를 느꼈습니다.
이은혜 간호사님 또한 같이 눈물을 훔치면서 진심으로 같이 아파하고 기뻐하는 모습에 그만두려 했던 맘을 다잡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결론은 이제정말 마지막이란 다짐으로 마지막 시술을 한것이 성공으로 다가 왔습니다.
또 잘못되면 어쩌나란 맘으로 마냥 기뻐할수도 없는 맘으로 기다렸고
건강하게 잘크고 심장도 우렁차게 뛴다는 말에 이제서야 안도와 기쁨을 느낍니다.
의료진과 난임부부 이기 이전에 ..인간적으로 진심어린 대응과 눈빛에서 느낄수 있었던 진정성은 시간이 지나도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디시 한번 8과 조무성 윈장님 그리고 이은혜 간호사님 .병원모든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울 아가 세상에 나오고 안정되면 꼭 찾이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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