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 0px"><font size="4">아이를 기다리다가 친정 엄마의 권유로 세화 병원을 찾았고,</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5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5과 진료 시작한다는 포스터에 사진보다 훨씬 더 인자하시답니다.</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사진을 다시 찍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그렇게 진료는 시작되었고, </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과정 중에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결국!!! 좋은 소식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글재주가 없어서...^^;;;</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5과 부원장님</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시술하기 전, 따뜻하게 "기도했어요!" 하신 말씀이 어쩜 그리 힘이 되던지요.</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감사드립니다. </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아직 마음이 얼떨떨하고, 긴장도 되고, 그래요.</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모두들 그러셨나요?</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지금 초기인데 정말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을 가지고 출산까지 가렵니다!</font></p>
<p style="margin: 0px"><font size="4"></font>&nbsp;</p>
<p style="margin: 0px"><font size="4">간호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font></p>
<p style="margin: 0px">&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