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몇일 전 병원 졸업한 산모입니다. 마지막날 너무 축하해주시던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마지막으로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둘째 생각있으면 또 오라고 동생들 여기 많이 있다고 얘기해주셔서 또 한번 감사했습니다.
저랑 신랑은 난임검사하러 가기전에 살을 빼야하나 술을 끊어야하나 엄청 고민을 하다가 그냥 가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진료를 보러가니 당장 시작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때 그렇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개월 동안 살빼고 관리하고 오라고 하지 않으시고 시작해보자고 해주셔서 마음 놓고 시작했습니다.
동결 이식할때마다 손 잡아주시면서 기운 주시고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결1차 실패하고 반착검사 추천 해주셔서 크녹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바로 2차 시작해주셨어요. 2차에 바로 착상되고 하혈을 막 하는데 같이 흥분 안하시고 바로 아가 확인해주시고 괜찮다고 해주셔서 안심하고 병원 다녔습니다.
난임병원을 가기전까지 정말 고민되고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이번년 안에 엄마가 되고 둘째 이식하러 또 갈게요❤️
항상 친절하게 얘기해주시는 바쁜 간호사 선생님ㅠㅠ
원장님에게 못 물어본 것 까지 물어봤는데 다 얘기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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