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 0px">세화 병원을 다니면서 꽤 오랜시간동안 많이 힘들고 지쳤지만 이번 시험관 3차에 저도 임신을 하게 되었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며 이번에 실패하면 다음에 또 하자는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즐겁습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병원을 다닌 결과 결혼한지 10년만에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지금&nbsp; 이시간에도 난임으로 힘든 모든 여성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의 메세지를 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편안한 맘과 스트레스 받지말고 일상생활을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꺼예요. 내가 다니는 병원의 의사선생님을 믿고 신뢰하는 맘으로 편안히 병원다니세요. 실패하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다음 기회를 노려 보시고 다시 시도 하세요 저도 많은 시간 힘들었지만 이제 웃을 수 있어 기쁘답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한 1과 간호사선생님과 이상찬 원장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늘 즐거운&nbsp;마음 가지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