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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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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한방이의 출산을 감사합니다

닉네임 : 남*용 | 작성자명 : * |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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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우리부부는 아기에 대한 생각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결혼한지는 어느늣 5녕이 지나가느 지금 우리의 곁에는 한방이가 같이 하고 있습니다 . 3년은 열심히 돈을 벌어야지 하며 집사람과 약속을 하고 일만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4년이 되어가도 아이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장인어르신이 돈을 줄테니 서울에 유명한 병원이 있으니 한번&nbsp; 가보라고 등을 떠밀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꼭두 새벽에 차를 몰고 달려간 곳은 차병원 이런 검사 저런 검사를 하며 초조하게 검사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이유없는 불임이라는 말과 현재 이런 이유로 병원에 내진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2주일에 한번식 서울을 오가기를 3번째 위 부부는 고민을 하였습니다. 서울말고 부산에는 불임 전문 병원이 없을까 ?&nbsp;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을 통하여 알게된 곳이 세화 병원, 우리는 고민을 하였습니다. 서울의 차병원을 다닐 것인지 부산의 세화 병원을 다닐지 결국에는 세화 병원을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임심 성공담 등을 읽어보고 안심을 할수 있었습니다. </p>
<p style="margin: 0px">매일 아침 집사람에게 주사를 놓고 출근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음식도 조심하였고, 하 하 하 어느세 집사람의 배 속에는 아기가 자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기의 태명은 한방이로 지었습니다. </p>
<p style="margin: 0px">2014년 3월 말 한방이가 드디어 태어났습니다.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고 하지만 저희는 행복 합니다 . 우리 부부를 닯은 분신을 눈앞에서 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세화 병원 3과 선생님&nbsp;감사합니다. 아 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게 잘해 주셨는데 이&nbsp;글을 통해서나마&nbsp;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nbsp;.&nbsp; 조금만 더 지나면 다시 세화 병원을 찾아 갈 것입니다 . 집사람과 저만의 약속인 두방이, 세방이를 준비하기 위해서요 . 그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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