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에 성공담을 쓰게될줄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쓰게되니 지나온 시간이나면서 정말 기쁘네요 결혼한지 이제2밖에 안됐지만 결혼후 바로 애기를 가질려고 했지만 1년이 넘어도 생기지않아 세화병원을 찾게되어 모든검사한 결과 한쪽나팔관 막힘과 한쪽은 수종이 있더라구요 어느정도 마음을 다잡고 갔기에 원장님께서 하자는대로 난관수종 수술로 한쪽나팔관 절제후 2달쉬고 시험관시술 바로 들어갔답니다 장기로 시작해 시험관시술 한번에 성공해서 지금 12주 달리고 있답니다 집이 먼관계로 원장님께서 9주에 졸업시켜주셨는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일찍 집근처로 옮기게되어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왔지만 3과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항상 따뜻하게 믿음주셔서 이렇게 기쁘게 감사드립니다 간호사님분들도 친절한 설명과 웃는얼굴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둘째도 꼭 갈께요 정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