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용기를 가지세요..
저는 다행히 첫번째 성공으로 첫아들을 낳았고 두번째도 성공해서 지금은 임신8개월에 접어들었읍니다..<br />
처음엔 모든게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이 험한 고비만 넘긴다면 반드시 아기는 당신의 품으로 올것입니다..힘내세요..지금힘든건 나중에 당신의 아기가 행복으로 몇천배로 보답할것입니다..<br />
그리고 넘 늦었지만 정말 원장선생님과 세화병원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br />
세화가 아니였다면 아직도 아마 전 불임과 힘겹게 싸우고 있었을 겁니다<br />
아이를 통해 진정한행복과 웃음을 되찾았읍니다..<br />
정말 고맙습니다..<br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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