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1년반이 지나도록
노력했지만 임신이 되지않아서 작년 11월부터
세화병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같이 차근차근
준비를 하게 되었고 선생님께서는 차분하게 항상 안되더라도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세화를 다닌지 3개월차인 오늘 초음파로 아기집과 난황확인하고 졸업합니다.
3과 정수전 선생님!
그동안 항상 긍정적인 말씀으로 너무 조급해하지않고 편하게
임신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