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이제 근 10년입니다
올해 만으로 네살된 첫째가 있지만
첫째아이도 잘 안생겨서 세화병원 다녔었죠~
그땐 자연임신으로 운좋게 임신이 됐지만
둘째임심조차 이렇게 힘들 줄 이야..~
결국 둘째는 바로 인공수정하기로 마음먹고 5-6년만에
다시 세화병원을 찾았죠!
첫시도때는 테스트기 두 줄 까지 봤으나 화유..
아쉬운 마음이 너무 컸지만 간호사 선생님도, 원장님도
잘 다독여주시고 용기 북돋아 주셔서 힘내서 바로 2차 시도!
다행히 2차에 아이가 찾아와줬네요!
힘든 시간 이겨내고 있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꼭 예쁜 아가가 찾아올거라 믿고 힘내보아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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