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노력하면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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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불임인 여성분들 정말 아기 낳기가 정말 힘든거 같아요.<br />
제가 자궁이 약하고 몸이 허약해서, 임신에 계속 실패했었거든<br />
요. 여러번의 유산과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br />
많이 힘들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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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가 효과가 좋다, 어디가 유명하다 하는 그런말 들으<br />
면 거의 믿질 않았었어요. 신경도 날까로와 지고요, 그래서 저<br />
도 처음엔 선생님을 찾았을땐, 믿지 않고, 기대감도 없었는데, <br />
저도 나이가 33살이라, 이래선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br />
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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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생각으로 인터<br />
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세화병원을 찾았구요. 거기서 원장 선생<br />
님을 믿고 꾸준히 치료에 임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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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이 쉬운 일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왕 마음먹고 임신을 <br />
꼭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임신<br />
이란 말에 정말이지 뛸 듯이 기뻤어요.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게 <br />
다리에 힘이 하나 없더라구요... 이 자리를 빌어 선생님께 뭐라 <br />
말할 수 없게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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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불임 여성분들도 제가 경험해 봐서 심정을 다아니까 선생<br />
님을 찾아가 보세요. 믿음을 갖고요, 그럼 분명 좋은 소식 있을<br />
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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