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여름이님 저와얘기해요.
저와같은 케이스같애서요.<br />
저또한 신랑이 무정자랍니다. 그래서 결혼한지2년만에 2000년도에 <br />
한번 시술했었었지요. 부산 동아대에서요. 하지만 임신은 되었어<br />
도 아기가 자라질않아서 유산시키고,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어요. <br />
이제 한번 또 시도해볼 계획이랍니다. 지금은 한약먹는 중이구요.<br />
아는 분이 마리아에서 잘 한다고 하길래 지금 고민중이에요.제가 <br />
알기론 남자불임은 세화가 잘보는걸로 알고 있는데,,무척 갈등이<br />
에요.<br />
저와 같이 얘기 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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