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병원 첫 방문 부터 너무 친절하고 따스하게 설명과 진료를 해주셨고,

장원장님에 대한 두터운 믿음으로.

오늘 영광스러운 세화졸업을 무사히 마치게되었습니다 ❤️

함께 울고 웃고 했었던 지난날들도 너무 감사하고 마치 가족의 일처럼 대해주셨던 2과 간호사님들

제가 평생 잊지못할 감사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임신에 대한 트라우마 극복과 정상임신의 온 과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 평생 원장님이름과 간호사님들의 이름은 정말이지 잊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