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까지 세화 2과에서
22년 첫째 출산에 이어
둘째까지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시험관 2차 만에 성공하고
무사히 졸업했습니다.
중간에 이벤트도 있었지만 별탈없이 졸업할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감사합니다.
원인불명 난임이라는 것이 겪어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큰
고통인데 그걸 해결책을 찾아 노력해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위로해 주시고 힘써주시니
그 모든 과정이 감사했습니다.
또한 의료진 뿐만 아니라 세화의 전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진심이셔서 세화에 올때마다
편안한 기분으로 진료받을수 있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제 세화를 졸업한다니 시원섭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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