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최강 2과 장우현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 차설빈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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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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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278
처음 세화병원을 방문한게 작년 7월 여름이었는데
동결 2회차에 뱃속에 둥이들을 품고 9주차에 졸업식을 하네요.
처음 방문 했을때는 걱정반 두려움반이었는데
쓸때없는 걱정이었어요.
친정부모님 못지 않게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특유의 부드러운 말투와 멋진 웃음을 가지신 삼신할배 2과 장우현원장님
환자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늘 환한 미소로 반겨주신
김은정간호사님 차설빈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웃으면서 즐겁게 병원 다닌것 같아요.
그래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작은 것에도 예민한 상태일 수 밖에 없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을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저 역시 그랬는데
병원에 방문하면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오히려 더 기운을 얻고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육체적인 것은 내가 모두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시간
남편과 가족을 비롯하여 나를 돕는 사람들의
정서적인 지원과 격려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공간과 사람이 제겐 세화병원이었다고 생각해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자면 끝이 없는데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렇게 감사를 표현해봅니다❤️
셋째 계획 있을때 방문하겠습니다!!!
동결 2회차에 뱃속에 둥이들을 품고 9주차에 졸업식을 하네요.
처음 방문 했을때는 걱정반 두려움반이었는데
쓸때없는 걱정이었어요.
친정부모님 못지 않게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특유의 부드러운 말투와 멋진 웃음을 가지신 삼신할배 2과 장우현원장님
환자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늘 환한 미소로 반겨주신
김은정간호사님 차설빈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웃으면서 즐겁게 병원 다닌것 같아요.
그래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작은 것에도 예민한 상태일 수 밖에 없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을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저 역시 그랬는데
병원에 방문하면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오히려 더 기운을 얻고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육체적인 것은 내가 모두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시간
남편과 가족을 비롯하여 나를 돕는 사람들의
정서적인 지원과 격려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공간과 사람이 제겐 세화병원이었다고 생각해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자면 끝이 없는데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렇게 감사를 표현해봅니다❤️
셋째 계획 있을때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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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최진희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간절히 기다려 왔던 나날들이 그려 지는 거 같아요~
그 기다림에 힘든 순간들이 많으셨을 텐데
믿고 잘 따라와 주셔서 그 끝에 우리 천사를
만날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모든분들이 다정하시지만 항상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진료와 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미소에 힘을 얻었답니다~
한번에 우리 둥이들이 찾아와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그 기쁨이 두배로 더 큰 행복함만으로 맞이 하시길 바래요~
추운 겨울 병원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예쁜 꽃들 만발한 봄날 맞이 하시면서 우리 둥이들과
꽃처럼 어여쁜 나날들만 보내시길 바래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태교 즐거이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