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최고
일찍 쓴다는걸 이제서야 쓰내요~
언제쓰나 생각하고 계셨겠죠?ㅎㅎ
좋지않은 소식을 들고 다시 찾아간 병원이였고
많은 걱정과 관심속에서
다시 힘을내서 시험관을 했던것같아요
응원해주시고 공감해주신 이은혜간호사쌤~
저번처럼 이젠 이름모르진 않아요ㅋㅋ
다시한번 자에게 좋은소식을 가져다 주기위해
각별히 더욱더 신경써주신 조무성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시간이 지나서 좋은소식으로
달려가고싶내요~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항상 응원하고 8과 최곱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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