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 정지해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세화에서 21년에 시험관 1차로 첫째를 낳고,
23년 둘째 또한 시험관을 성공해
24년 8월 예정일 임산부입니다.
첫째를 한 번의 시험관으로 너무 운 좋게 낳아
둘째도 쉽게 생길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둘째는 6차 동안 쉽게 생기지 않아
나이가 있어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ㅜㅜ
하지만,
너무 예쁜 첫째,
나중에 형제없이 혼자 남겨질 아이 생각에
끝까지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7차 시작과 함께
5과 이정형 선생님을 찾아갔고,
선생님을 만나고 저의 행운은 한번 더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주사도 약도 최대로
처방해주신거 같더라구요ㅎㅎ
5과 정지해 간호사님께서 처음 저에게 해주신 말이 생각나네요~과를 옮겼으니 여기서도 한번 만에 될꺼라는^^
정말 간호사님 말씀처럼 되었어요ㅎㅎ
5과 이정형 선생님, 정지해 간호사님, 원무과 직원분들, 주사실, 체혈실 간호사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맘 편히 다닐 수 있었던
난임병원이었습니다.
세화에 오시는 모든 분들,
다들 좋은 소식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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