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부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_^^
안녕하세요~
엊그제 8주차로 병원을 졸업했네욤~
그동안 친절하게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진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욤~^^
결혼 3년차인데 나이가 40대라 임신이 잘 될지 걱정이었는데
정수전 부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귀여운 쌍둥이가 찾아왔네욤~~^^
쌍둥이 별님이달님이가 찾아와서
처음에는 초음파로 아기집을 보면서 얼떨떨하고 걱정도 좀 되었지만
점점 자라서 심장소리도 듣고 젤리곰도보고..
지금은 제 뱃속에 두명의 새생명이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하루하루 잘 자라고 있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욤~~
예쁘게 커서 빨리 만나고 싶네욤~
정말 감사했습니다~ 꾸벅
두 아가 태어나면 감사인사 다시 드릴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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