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선생님, 이은혜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
결혼 11년 차에 처음으로 보게 된 임테기 두 줄의 순간은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기대조차도 하지 않았던 1차에 바로 성공을 하고 어느새 8주차에 접어들어 담주면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임신을 오랜기간 동안 망설이기만했지 감히 시도할 생각을 못했었는데 선생님과 간호사님의 격려와 응원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드디어 온전한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설레고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
이때까지 가장 잘한 선택을 손에 꼽는다면 바로 세화병원, 그리고 8과를 선택한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조무성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두 분 덕분에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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