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2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타산부인과에서 저와 남편은 산전검사를 해보았고 그 결과 남편의 사멸정자증으로 아이를 가지지 못할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그러던와중 맘카페,지인들의 소개로 세화병원 이상찬병원장님을 알게되어 찾아가게 되었습니다~남편의 수술은 성공적이였고 감사하게도 저희부부에게 아주 빨리 예쁜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전부 우리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덕분입니다♡이번에 둘째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