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20년도에 처음 방문하여 원장님께 진료보고 21년도에 예쁜 첫째딸을 얻었습니다.
둘째 계획하던 차에 임신되서 바로 세화로 갔습니다.
3년만에 다시 뵙는데 여전히 친절하시고 진료 잘봐주셨습니다.
첫날 피검사 바로하고 첫째때와 마찬가지로 혈전과 면역세포에 문제가 있어서 바로 처방해주셨습니다. 초기가 제일 중요한데 이 시기를 안전하게 보내게 해주셔서 9주차로 오늘 세화 졸업했습니다!!
두번째이지만 여전히 불안한 맘 가지고 있었는데 진료봐주실 때 마다 좋은얘기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많은 힘이 되어 버틸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웃으면서 진료도와주시는 은정선생님 설빈선생님도 감사했습니다. 진료볼때마다 저를 기억해주셔서 컨디션물어봐주고 위로의 말씀 좋은얘기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이라고 악수해 주셨는데..왠지모르게 울컥했어요..ㅎㅎ 건강히 잘 키워서 내년에 출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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