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김화진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자연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일반 병원에서 배란유도를 시작했는데 6개월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아서 동생과 동생 지인의 소개를 받아 세화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6과 선생님 소개를 받아서 오게되었는데, 정말 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 저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저에게 맞춰주시려는 모습에 항상 감사했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매번 선생님께서 진심으로 위로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저는 시험관 1차 성공했는데 초기에 출혈로 걱정이 많았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질문할때마다 인상한번 안쓰시고 너무너무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좋은말만 해주시면서 안심시켜주신 김화진 간호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주가 마지막 진료라는 말에 울컥해서 그동안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세화병원의 전체 직원분들, 간호사님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매번 갈때마다 맘편히 기분좋게 다녔습니다.
지금도 제 친구와 주변 사람들에게도 세화병원 자랑을 엄청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6과 유지희 선생님이 인기가 많으신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평생 이 은혜 잊지않고 유지희 선생님과 김화진 간호사님의 앞날이 항상 좋으신날만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