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부원장님 그리고 김은정, 차설빈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자임은 되었지만 심장이 뛰지 않아 아기를 떠나보내고 여러 병원을 다니다 세화로 오게 되었습니다.
인공수정 1차에도 임신은 되었지만 피검 수치가 오르지 않아 많이 힘들었었는데,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항상 저희가 병원갈 때마다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불안하지 않게 해주셔서 용기내어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용해야 되는 약들도 많고 어려운 용어들도 많았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친절하게 설명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어요.
다행히도 1차에 바로 좋은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역시 세화병원으로 오길 잘한 선택이었어요!
이번주 토요일이면 졸업인데,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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