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간호사님 감사해요.
임신한지 10주 넘어서 후기 올리네요.
병원 다닌지 3개월만에 자연임신으로 임신했어요.
과잉진료도 없고 제가 했던 말 모두 다 기억해주셔서 좋았어요.
저는 생리가 무척 불규칙해서 배란 돕는 약 먹고 임신했어요.
병원 몇년 다닐줄 알았는데 3개월만에 성공해서 놀랐어요.
제가 임신이라니..
원무과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꼼꼼하셨어요.
남편 직장동료 소개로 세화병원을 알게됐고, 집에서 멀어서 다니기 힘들었지만
서비스에 늘 만족했어요.
3과 선생님 목소리가 또박또박해서 듣기 좋고 늘 상냥해서 기분 좋게 병원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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