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차설빈간호사님 진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이제 곧 졸업을 앞둔 9주차 예비맘입니다.
4월쯤 처음 병원에 다니게 되어 7월인 지금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항상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항상 밝게 웃어주시며 인사해 주셔서 힘든 시험관시술을 버틸 수 있었어요.
저도 서비스직에 근무하다보니, 항상 사람 상대하는 일이 힘들다 생각하는데..
한번도 진심이 아니라고 느껴본 적없이 진심으로 반가워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또 안타까워해주셔서 큰 위안이 됐습니다.
시술 때도 잠깐 마주치지만, 장우현원장님의 믿음직한 인사에 마음 놓고 시술을 받았네요.
바쁘실텐데 김은정간호사님 항상 웃으시며 말씀해주시고, 조용하시지만 친절하신 차설빈 간호사님 덕에 민망한 의자에서도 부끄럽지 않고 진료 잘 받을 수 있었어요.
입구에 인포메이션에 계신 직원분과 수납코너에 계신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히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타이유 2cc 맞느라 돌처럼 변한 제 엉덩이 항상 걱정해주시고, 최대한 안 아프게 놔주시려고 고생하신 5층 간호사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덕분에 엄마 아빠가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됐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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