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간호사선생님감사합니다^^
작년11월에 첫방문하여 난관수종 수술과 직장일정때문에 미뤄지다 드디어 4월에 과배란시작했는데 난저라..
꽈배란약을 써도 난포도 잘 안자라고 유착때문에 위치도 안좋아서 정말하루하루 고비였는데..선생님이 포기안하시고 그래도 숨은난포도 찾아주시고 조금더자랄수도록 더키워주신 덕분에 무사히 3개채취,3개수정성공하여 단태아로 이번에 졸업하게됐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고 고비가 계속되는 나날이였는데 선생님과 간호사님이 잘이끌어주신덕분에 무사히 졸업까지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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