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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헬시 베이비 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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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한 부산의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쳤다. 정치권과 지역 상공계를 비롯한 의료계, 종교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범시민 축제 ‘2025
헬시 베이비 페스티벌’(이하 베이비 페스티벌)의 출발을 알렸다.
세화병원 이상찬 병원장과 순병원 김영삼 병원장,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병원장은 난임과 분만,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치료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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