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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메디컬 칼럼] ´임신희망´의 전령사로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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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병원 | 2009-05-26 | 3,796

 

 

출산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순간이며 소중한 삶의 역사이다. 물론 요즘엔 계획적으로 아니면 의도적으로 자녀를 늦게 보겠다든지 혹은 애초부터 가지지 않으려는 부부도 많다. 하지만 일생 최대의 행복감과 한 가정의 역사를 만들고 싶지만 그렇게 못 하는 부부들도 우리 주변에 적지 않다. 불임 부부가 바로 그들이다. 불임으로 고통받는 기혼자들과 의료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생활하다 보니 그들의 좌절감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가슴이 더욱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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