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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불임전문 세화병원 연구실 확장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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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전문 세화병원(병원장 이상찬)이 저출산 시대 극복과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불임의학연구실(사진)을 최첨단 시설로 바꾸고 확장 개설했다. 항온항습 무균배양실은 1년 365일 적절한 온도와 습도, 양압을 유지함으로써 각종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오염물을 완벽히 차단, 최적의 배양 조건을 갖췄다. 또 에어샤워와 최첨단 산소 조절 이산화탄소 세포 배양기, 온도 조절이 가장 정확한 연구실용 냉장 시스템 도입으로 배양액을 최고의 조건에서 보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불임시술의 성공률을 높이는 수정란 배양은 연구실의 공기청정과 완전 멸균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이번에 부산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불임연구소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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