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감사드립니다.
첫째를 데리고 진료볼때 불편한 내색 전혀 없이
편하게 해주셔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매일가던 주사실 선생님과 정산담당 이쁜이모야들 또한
저희 아들을 이쁘다 해주셔서 정말 행복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아쉽지만 세화에서 받은 행복으로
사랑 넘치게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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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김소윤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귀엽고 씩씩한 첫째 왕자와 함께
둘째 준비를 오셨을때 너무나 반갑고 반가웠답니다~
얼마 안된 거 같은데 한아이의 엄마가 되셔서 뭉클한 감동도 있었네요~
우리 왕자 !
언제나 쪽쪽이를 물고 병원의 마스코트처럼 정말 귀여웠답니다~~^^
얼마나 더 귀여운 동생을 맞이 할지 기대가 된답니다~
육아에 힘드시겠지만 틈틈히 쉬시면서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풍성한 설 명절 맞이 하시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봄 기다리며 단란한 가정 이뤄 나가시길~~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