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김은정,차설빈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시험관 신선 4회차에 임신이 되어 이번주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극노산의 나이와(44세) 선근증이라는 악조건에도 항상 선생님이 잘 이끌어 주시고,
친절한 미소와 대화로 두려움을 없애주셨던 간호사선생님들을 믿고 따라온 결과 좋은 결과가 생겼습니다.
아기 잘 지켜내고 만출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해볼게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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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김나윤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졸업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 여러 과정들이 많았네요~
묵묵히 언젠가는 찾아와 줄 거라는 믿음에 같이 힘을 내어
달려 나갔 던거 같아요~
임신을 확인하고 누구보다도 반갑고 기뻤답니다~~
한주 한주 무럭 무럭 잘 자라는 우리 아가를 보며
생명의 신비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추운 겨울 주사 맞으러 다니시느라 힘드셨죠~~
모성의 힘으로 다 이겨내시고 우리 아가도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끼고 있을 거예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몸 건강히 관리 잘하시고
태교 즐거이 하시길 바랄께요!!
따스한 봄 기다리시며 단란한 가정 이뤄 나가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