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에 처음 왔을 때가 작년 12월이었는데 지금은 2월 말이
다 되었네요. 저는 2과 장우현 원장님 진료를 보고 있는데 이제 어느덧
졸업입니다. 항상 진료볼때마다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간호사선생님들도 항상 친절하셔서 마음 편히 진료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첫째를 가진 상태이고요, 진료볼때마다 원장님께서 잘크고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편하네요. 제 나이가 이제 마흔이고 좋은인연으로
다행히 자연임신이 되어서 마음 편히 진료받고 있는데요, 난임치료를 따로
받은 건 아니지만 진료받는 동안 병원 식구분들의 배려에 마음 편히
진료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