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주변사람들의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모습들에 부담을 느끼며 6개월 정도 마음을 추스르고 세화를 찾아온것이 5과 이정형 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과의 첫인연이였습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어 생리주기가 불규칙했는데 다행히 나팔관과 자궁에는 이상이 없었고 페마라를 시도한 경험이 있으므로 인공수정보다는 바로 시험관을 해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1회차는 그냥 과정을 경험해본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고 있었고 이식된 난포도 2등급이여서 내심 잔뜩 실망하고 있었는데, 웬걸 바로 쌍둥이를 품게 되어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2년동안 단 한번도 두 줄을 경험해 보지 못했는데, 희미하게 두줄을 확인한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나더군요.ㅠㅠ
항상 다정하게 진료 봐주시고 인자하게 웃어주시던 원장님이 계셔서 병원 방문할때마다 믿고 의지할 수 있었고, 친절하고 따뜻함이 묻어있던 간호사님의 설명은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언니의 신신당부 같아서 말을 잘 듣고 싶게 하는 마력이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 큰 선물을 주신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끝까지 건강하게 잘 품고 순산하여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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